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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AI 비 에디트 사용법과 기능을 알아보자

카카오브레인 AI 비^에디트( B Edit) 사용법과 기능을 알아보자 2023년 가장 핫한 IT 이슈를 꼽으라면 누가 뭐라 해도 AI 인공지능 기술을 꼽을 것이다. 가장 큰 파도를 일으켰던 OpenAI의 ChatGPT부터 구글의 Bard까지, 다양한 AI 관련 기술들이 속속들이 출연하고 있다. 국내에서 그나마 AI 분야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 삼성SDS, 네이버, 그리고 카카오 브레인이지 않을까 싶다. 카카오브레인은 카카오 소속이며 AI만을 위한 독보적인 자회사이다. 더 많은 정보나 카카오 주식에 투자를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밑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더 많은 정보를 탐색해 보자. 카카오브레인 Our innovation is to contribute our world-leading technol..

IT 2023.03.07

2024 리그오브레전드(LOL) 닷지 페널티, 랭크게임 변경점 정리

리그오브레전드(LOL) 닷지 페널티, 랭크게임 정리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수 게임 리그오브 레전드. 최근 리그오브 레전드에서 랭크 시스템을 대규모로 패치한 뒤부터 많은 사람들이 랭크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MMR과 매칭 등 수많은 부분에서 대규모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어떤 점들이 바뀌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랭크게임 변경점  일반 게임과 다르게 말 그대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랭크 시스템 개편으로 기존의 승격전에서의 5판 3 선승 시스템이 사라졌다. 이제는 3판 2 선승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1,2,3,4 단계에서 LP(랭크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한판이라도 패배하면 바로 강등이 되어버리니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강등 후 보유 LP도 75LP 고정이..

Game 2023.03.05

리브(Livv)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장점 설명

최근 자급제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알뜰폰 요금제, 알뜰 요금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따라서 선택지도 넓어지고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들어보지도 못했던 곳에서 나의 신용정보를 노출하면서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생각보다 리스크가 크다. 하지만 국민은행에서 만든 리브모바일(Livv M)은 신뢰성이 매우 높은 금융기관에서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훨씬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 LG U+와 KT, SKT 통신 3사의 망을 사용하고 있고, 따라서 요금제의 선택지도 3배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최초로 알뜰폰 요금제에 5G 요금제를 만든 게 리브모바일이다. 알뜰폰 요금제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 게 다양한 요금제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건데, 리브모바일에서는 생각보다 세분화가 잘 되어 있다. 특..

IT 2023.02.23

토스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정리 및 신청 방법

토스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정리 및 가입 방법 토스의 토스 모바일에서 알뜰폰 요금제를 제대로 시작했다. 1월에 사전신청을 받았었고 이제는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토스는 처음에 금융, 간편 송금 서비스 등 사용자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었다. 통신 서비스에서는 과연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스 모바일에서 가장 강력하게 내세우는건 남은 데이터에 대한 요금을 환급받는 것과 간편한 요금제 가입이다. 보통 사람들이 알뜰폰을 꺼리는 이유가 번거로운 가입 절차와 늦은 개통 속도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점을 노린 것 같다. 최근 통신사를 통해서가 아닌 자급제로 폰을 구매해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는 젊은층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통신사 3사의 지나치게 비싼 요금제와 ..

IT 2023.02.22

브렉시트와 EU(유럽연합) 그리고 그 영향

브렉시트와 EU(유럽연합) 그리고 그 영향 해외 뉴스나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브렉시트라는 단어와 유럽 연합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브렉시트를 이해하려면 먼저 유럽 연합(EU)에 대해 짚고 넘어가 보자. 유럽 연합( European Union, EU ) 말 그대로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연합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유럽연합이 생기게 된 계기로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이 있다. 두 차례의 전쟁으로 더 이상의 전쟁 발발을 원하지 않았던 국가들이 힘을 합치게 된 것이다. 1946년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의 강력한 주장에 힘을 입어 1949년에 최초의 범유럽기관인 유럽 이사회가 생긴다. 이후로 꾸준하게 그 규모를 키워가며 수많은 국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밑에 EU에 가입한 국가..

Economy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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